(마7:26-27)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0 Comments
![]()
35문: “그분은 성신으로 잉태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며”라는 말로 당신은 무엇을 고백합니까? 답: 하나님의 영원한 아드님은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시며 여전히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으로서,1 성신의 사역(使役)으로2 동정녀 마리아의 살과 피로부터 참된 인성(人性)을 취하셨습니다.3 그리하여 또한 다윗의 참된 자손이 되고4 모든 일에서 그의 형제들과 같이 되셨으나 죄는 없으십니다.5 ![]()
마태복음 7장 26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
제 34 문 : 예수님을 ‘우리 주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예수님께서 금이나 은이 아니라 그의 보배로운 피로 1 우리를 죄와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셨으며, 2 우리의 전체, 몸과 영혼을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3 (마7:25-27)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4-25) ![]()
|
Categories
All
Archives
January 2021
|